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륙해련합운수항선 시험항행 및 일본공업단지 정초식 훈춘서

10월 25일,  훈춘변경경제합작구에서는  중,  일,  한,  로 륙해련합운수항선의 성공적인 시험운행과 훈춘길림일본공업단지정초식을 거행하였다.

성당위 상무위원  주위서기 등개, 부성장 진위근,  성개발판공실 주임 려상림,  주장 리룡희,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비서장인 차광철, 일본 심양주재 령사관 총령사 마쯔모도,  한국범한항운주식회사 사장 백성호,  로씨야 빈해 운수련합회 부회장 이완 등이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다.

경축행사는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리만이 사회하였다.

오전 11시 20분,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등개가  중일한로륙해련합운수항선시험운행의 원만히 성공을 선포하였다.

중국 훈춘--로씨야 자르비노--한국 속초--일본 니이가다로 통하는 륙해련합운수항선은 그 거리가 약 800해리로서 이미 운행되고있는 훈춘-자르비노-속초항선의 토대우에서 연장된것이다.

항선운수중임을 떠메고있는 <<동춘>>호 려객화물선은 8년간의 운행을 거쳤다.  이미 1000여차례의 항행을 진행하고 려객 40여만인차,  화물 4만여컨테이너를 운송하였다.

4개 국 련합운수항선은 2005년에 제기된이래 길림성,  일본 니이가다현,  한국 강원도,  로씨야 빈해변강구정부,  기업과 학술계는 대폭적으로 지지 성원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 항선의 순조로운 운영을 위하여 4개국 기업에서는 공동히 출자하여 한국 강원도 속초시에 동북아항운주식회사를 성립하였다.  신항선의 륜선은 이미 10월 21일에 한국 속초항에서 출항하여 22일에 일본 니이가다에 도착하였다.  23일 시험항행의식에 참가할 60여명의 일본 해당 인사들을 실은 륜선은 일본 니이가다항을 떠났으나 해상 천기원인으로 25일 오전에 로씨야 자르비노항에 도착하고 당일 10시경에 훈춘통상구를 거쳐 입경하였다.

이 항로는 중국 동북지구에서 일본해(동해)를 가로질러 일본 서해안에 직통하는 첫항로로서 훈춘으로부터 일본 서해안에 도착하는 시간을 12일로부터 하루반으로 단축하였다.  새 항로의 개통은 중국,  로씨야의 풍부한 광산,  목재,  석유,  량식 등 화물을 한국, 일본과 유럽 등지에 운송하고 보다 많은 일본,  한국 자본을 중국과 로씨야 원동지구에 흡인해 들이는데 편리를 도모해주었다.  입수한데 의하면 이 새 항로는 명년 3월에 정식개통된다고 관련인사는 밝혔다.

훈춘 길림성 일본공업단지는 2007년 11월에 성정부의 비준을 받고 설립되였다.  총체전망계획면적은 5평방킬로메터,  제1기 개발면적은 1평방킬로메터이다.  지금까지 이미 루계로 1억 3000여만원을 투자하여 토지징용 50헥타르와 상응한 기초시설건설을 완수하였다.  훈춘 길림성 일본공업단지는 길림성이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에 참여하는 중점대상으로서 정체계획은 국가두만강개발계획대강에 들어가게 되는데 원경 계획목표는 년간 공업총생산액 300억원이다.  고신기술,  전자,  자동차 부분품,  수출가공,  생물제약,  고급침직복장,  목제품 정밀가공,  농부산물가공,  물류집산,  환경보호 등 산업이 중점발전대상에 선정되였다.

경축행사에서 부성장 진위근이 길림성인민정부를 대표하여 축하연설을 하였다.  그는 먼저 다년래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에 지대한 지지와 방조를 해준 각계 벗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시하고 훈춘은 동북아지구의 기하중심일뿐만아니라 또한 국제려객화물의 해륙련합운수의 제일 적합한 결합점으로서 중,  일,  한,  로 4개 국은 지연이 련접되여있어 경제보완성이 매우 크며 각개 측면과 령역에서 량호한 합작기초와 밀접한 래왕이 있다고 하면서  일본공업단지의 개척은 일본공업단지건설이  계획,  론증으로부터 합작개발에로 나아가는 실질성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설명,  중,  일,  한,  로,  륙해련합운수항선의 성공적인 시험항행은 동북아경제권다국합작과 더욱 빈번한 친선래왕을 실현했음을 예시한다고 말했다.
래원: 연변일보
일본 심양주재총령사관 다쯔모도총령사는 중,  일,  한,  로 륙해련합운수항선의 성공적인 시험항행과 일본공업단지의 설립은 쌍방의 경제무역합작령역에서의 일대 대사로서 길림성과 훈춘시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보다 많은 일본 기업들이 여기와 투자흥업하여 윈윈을 실현할것을 바랐다.

한국 범한항운주식회사 사장 백성호는 중국 훈춘-자르비노-속초항로와 <<동춘>>호 륜선의 8년 남짓한 성공적인 운행이 있었기에 오늘의 4개국 항선의 시험항행을 이끌어내게 되였으며 새 항선의 개통이 동북아의 경제번영에 적극적인 역할을 일으킬것을 기원하였다.  로씨야 빈해운수련합회부회장 이완은 축사에서 해양과 국경은 친선린근국가관의 발전협력을 저애할수 없으며 일본해(동해) 주위에 공동히 거주하고잇는 우리들은 서로 친선을 증진하고 상호교류,  공동발전을 이룩해야 한다고 하였다.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리룡희가 축사를 드렸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연변은 두만강지역국제합작개발의 핵심구역으로서 다년간 주변국가와 지구간의 교류와 래왕, 외향성경제발전에 진력하여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관심을 받고있다.  중,  일,  한,  로 륙해련합운수항선의 성공적인 시험운행과 훈춘 길림성 일본공업단지의 순조로운 락성은 동북아 각국의 경제무역,  문화 등 령역에서의 보다 넓은 합작을 추동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갖고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기초시설이 완벽하고 투자환경이 우월한데 훈춘은 연변과 길림성의 대외개방의 전초창구로 발전전경이 매우 광활하다.

이날 경축행사에서는 훈춘변경경제합작구관리위원회주임 왕금옥이 각기 북경 흠천은투자관리유한회사 리사장 설국강,  길림성국유자산관리유한회사 부총경리 형위와 동북아국제변경무역중심과 실업개발주식회사를 합작건설할데 대한 의향서를 체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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